전형별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창의인재전형 신문방송학과(21대 1), 교과성적우수인재전형 신문방송학과(30.63대 1), 학교생활우수인재전형 간호학과(21.40대 1)이다.
학교생활우수인재전형 간호학과는 21.40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부경대 관계자는 "전년대비 모집인원 확대 83명과 지원대상 학생 감소 등 직·간접적인 요인을 고려하면 작년 대비 실질 지원율은 향상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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