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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세븐시즌스 제공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9/23/20160923104445729720.jpg)
[사진= 세븐시즌스 제공 ]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그룹 블락비 유튜브 계정이 갑작스럽게 해지된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23일 오전, 블락비의 유튜브 공식 계정이 해지 돼 “이 계정은 해지돼 더 이상 사용할 수 없습니다”라는 안내문이 나왔다. 계정이 해지됨에 따라 유튜브에 게재 돼 있던 영상들도 모두 사라진 상태.
이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아주경제와의 통화에서 “상황을 파악했지만 일시적인 오류였던 것 같다”고 짧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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