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금융위원회는 우리종합금융이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중개업무를 할 수 있는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자로 등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우리종합금융의 진출로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자 등록 업체는 총 14곳이 된다. 우리종합금융은 영화진흥위원회·한국창업진흥협회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영화와 벤처기업 관련 펀딩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삼성전자, 두 달간 자사주 1조8000억원 취득코스피 2050선으로 후퇴...외국인 매도 공세 #채권 #펀드 #주식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