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소속인 김영우 국회 국방위원장이 29일 국방위원장실 앞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아주경제 이정주 기자 = 국회 국정감사 국방위원회가 논란 끝에 29일 오전 열렸다. 새누리당 소속인 김영우 국방위원장은 국감 보이콧을 선언한 당내 방침에도 불구하고 개의를 고수했다. 국방위는 김 위원장을 제외한 여당 소속 의원들이 불참한 채 개의됐다. 관련기사 새누리 5년만에 역사속으로 ‘자유한국당’으로 환골탈태 시동 새누리 지도부, 박근혜 대통령 자진탈당 건의 #국감 #국방위 #새누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