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정원 플리마켓과 프랑스 문화축전, 사이언스 페스티벌 등 과학의 도시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크고 작은 행사가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이러한 대전의 축제 대열에 세계로TV도 합류했다.
세계로TV 김원기 대표는 지난 16일 과학의 도시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인터시티 호텔에서 과학만큼 정확한 자신의 주식이론을 무료로 공개했다.
세계로TV 김원기 대표는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주식투자의 슈퍼스타다. 31년이라는 주식투자경력은 김원기라는 하나의 브랜드를 탄생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시간이다.
그는 이러한 경력을 바탕으로 쌓은 주식 노하우를 다 함께 나눠 궁극적으로는 전 국민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국을 순회하며 무료주식강연회를 매주말마다 개최하고 있는 것.
지역거점도시를 돌며 치러지고 있는 세계로TV 김원기 대표의 행선지로 대전이 선택된 데는 큰 이견이 없을 정도로 대전은 우리나라 최고의 과학도시이자 지역의 거점이다.
이날 대전 인터시티 호텔에서 열린 무료 강연은 여느 때처럼 개그맨 김정렬과 황기순의 사회 속에 열화와 같은 분위기로 진행됐다.
이어 가수 배일호의 축하공연은 행사를 축제로 바꿔놓기에 충분했으며 인터시티 호텔의 열기는 절정을 향해 치달았다.
세계로TV 김원기 대표는 ‘운명이 바뀌는 큰 장이 왔다.
바이오, 대선주에서 돈이 쏟아진다’는 주제로 빈틈없이 자리를 가득 메운 300여명의 투자가들에게 열정적인 강연을 선보였다.
그는 “국내외 정세와 재난에 대한 공포 등으로 주식투자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기는 곧 기회입니다. 세계로TV의 회원과 전국에 계신 수많은 투자가 분들은 신가치투자로 현재의 흐름을 보다 잘 파악해 위기라고 생각되는 지금을 기회로 만들어 가시기를 바랍니다.”라고 신가치투자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처럼 세계로TV 김원기 대표가 이어가고 있는 무료강연회는 알짜배기 주식정보와 인생의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하는 하나의 축제로 발전해가고 있다.
모두가 웃고 즐기는 가운데 주식의 성공법을 전하는 그의 다음 강연은 오는 23일 대구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