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산둥성특파원 최고봉 기자 = 주칭다오(青岛) 한국 총영사관(총영사 이수존)은 25일 중국 산둥성 쯔보(淄博)시에서 ‘한중 FTA 활용 및 CSR 산둥성 중서부지역 설명회’를 열고 한중 FTA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을 둘러싼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주칭다오 한국 총영사관과 산둥성 상무청, 쯔보시 인민정부가 공동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한중 양국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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