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81%, 317%로 크게 증가했으며, 사상 최대 분기실적을 달성했던 직전분기보다도 각각 6%, 10% 증가했다. 또한 영업이익률 역시 55%를 기록하며 이익률 측면에서도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했다.
휴젤 문경엽 대표는 “현재 보툴렉스의 인허가 프로세스 중인 30여개 국가에 진입이 가시화되면 해외매출은 더욱 빠르게 성장할 전망” 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혁신적인 제품 출시를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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