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미안 아트리치 투시도.[사진=삼성물산]
아주경제 김충범 기자 = 삼성물산은 이달 중 서울 성북구 석관2구역에서 '래미안 아트리치'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삼성물산이 올해 강북권에서 마지막으로 공급하는 이 단지는 석관동 58-56번지 일대 석관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다.
지하 2층~지상 23층, 14개동, 전용면적 39~109㎡, 총 1091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중 전용 59~109㎡, 616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성북구 석관2구역은 장위뉴타운, 이문휘경뉴타운과 함께 인접해 개발되는 곳으로 향후 동북권 신흥주거타운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삼성물산 측은 설명했다.
지하철 1호선 신이문역과 6호선 돌곶이역이 가까운 더블 역세권 단지로, 종로, 여의도, 강남, 마포 등지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동부간선도로와 북부간선도로를 이용하기도 쉽다.
또 중랑천, 천장산, 북서울꿈의숲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할 전망이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종로구 운니동에 있는 래미안갤러리 내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9년 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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