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촬영 현장 사진에서 박은빈[사진=나무엑터스 제공]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배우 박은빈이 촬영장 인증샷에서 '꽃미소'를 발산했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MBC 새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의 촬영 현장 사진을 4일 공개했다.
이 사진에서 박은빈은 옥탑방에서 꽃받침을 하고 꽃미소를 지으며 주위를 환하게 만들고 있다. 그의 화사하고 밝은 매력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박은빈은 이 작품에서 여주인공 오동희 역을 맡았다. 동희는 마음 속 깊은 곳 진짜 작가의 꿈을 품고 있지만 오빠의 빚으로 인해 '노예계약'에 묶여 있는 보조작가다. 쫄딱 망해 동희가 사돈네 옥탑방에 살게 되면서 벌어질 에피소드들이 다양하게 그려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4남매를 출가시키고 자신의 인생을 즐기려던 노부부에게 자식들이 갑자기 돌아오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드라마다. 다음 달 12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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