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11월 한달동안 서울, 부산 등 전국 6개 지역에서 투자권유대행인(FC) 대상 정기세미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지역별 특화된 커리큘럼을 갖고 진행되는 이번 정기세미나는 ‘2017년 금융시장 메가트렌드’, ‘금융상품 피드백 및 주력 매각상품’, ‘퇴직연금 섭외전략 및 영업실무’ 등 실제 영업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주제로 구성됐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오는 9일 오후3시에 개최하는(컨퍼런스룸(남) 317호) 세미나를 시작으로, 대구지역은 10일 오후4시부터 한국투자증권 대구지점, 부산지역은 11일 오전11시 더파티뷔페 시청점 2층, 광주지역은 16일 오후3시 엘리시안뷔페 상무점, 전주지역은 17일 오후4시부터 한국투자증권 서신동지점 15층, 창원지역은 22일 오전11시부터 인터내셔널호텔 바이킹뷔페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한국투자증권 WM전략부(02-3276-5332)로 문의하면 된다.
<참고자료> 세미나 일정표
서울지역 11. 9 (수) 오후 3시 코엑스 컨퍼런스룸(남) 317호
대구지역 11.10(목) 오후 4시 한국투자증권 대구지점
부산지역 11.11(금) 오전 11시 더파티뷔페 시청점 2층
광주지역 11.16(수) 오후 3시 엘리시안 뷔페
전주지역 11.17(목) 오후 4시 한국투자증권 서신동지점 15층
창원지역 11.22(화) 오전 11시 인터내셔널호텔 바이킹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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