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민과 함께하는 '생명사랑 토크콘서트'에서는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이라는 주제로 마음의 병인 걱정과 근심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공감과 치유의 시간을 갖는다.
뉴 퍼커션의 타악기 앙상블이 식전행사로 준비된 이날 행사는 뮤료로 공연되며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
혜민스님은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등을 집필한 인기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SNS를 통한 힐링 멘토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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