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조선’ 12월호에 따르면 병역 특혜 의혹이 제기된 신주평은 그리 넉넉하지 않은 집 출신이고 학업성적도 뛰어나지는 않았다.
정유라 남편 신주평은 인문계 S고의 진학반과 취업반 중 취업반 출신이고 고교 졸업 후 유흥업소에서 일한 적이 있다.
경기도 과천 경마장 주변 승마업계에서는 신주평 씨가 정유라가 타는 말의 마필관리사 같은 역할을 했지만 실제 마필관리사 자격증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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