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맥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200만원 기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12-26 14:5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조이맥스]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게임업체 조이맥스는 사내 카페 운영 수익금 등 1200만원을 모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기부금은 국내 저소득층과 취약 계층 학생들에게 프로그래밍 교육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구체적인 지원 대상, 교육 내용, 운영 기관 등은 논의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다.

조이맥스 관계자는 "모바일 게임을 개발·서비스하는 기업 특성에 맞게 코딩 교육 중심으로 이뤄질 것"이라며 "학생들에게 정보기술(IT) 교육 기회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