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746회' 수배자 세서미 스트리트-크리스찬 베일과의 악연-사루의 '집으로 가는 길'-정조와 의빈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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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1-0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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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방송화면캡처/사진클릭하면 영상이동]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서프라이즈 746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1일 방송되는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총 5가지의 신비한 이야기가 다뤄진다.


◆ Extreme Surprise

1. 그날 밤의 미스터리- 2014년 일본, 자정 무렵 119로 걸려온 전화 한 통. 이상하게도 수화기 너머에서는 사람의 목소리 대신 알 수 없는 소음만이 들려왔는데… 전화가 걸려온 곳은 오래 전부터 사람이 살지 않는 별장이었다! 그날 밤에 벌어진 미스터리한 사건의 진실은?

2. 쿠키 도둑을 잡아라-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어린이 프로그램 ‘세서미 스트리트’. 이 프로그램에는 유달리 쿠키를 사랑하는 쿠키 몬스터라는 캐릭터가 있는데… 2013년, 수많은 나라의 어린이들에게 사랑받아온 쿠키 몬스터가 뜻밖에도 독일의 수배자 명단에 오른다! 그 사연은?

3. 두 남자의 악연- 1997년, 제임스 카메룬 감독의 영화, 타이타닉이 개봉한다. 타이타닉은 개봉과 동시에 전 세계적으로 공전의 대히트를 기록하는데… 뜻밖에도 이 영화를 보고 좌절하는 한 남자! 그는 바로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 크리스찬 베일이었는데… 기막힌 악연의 두 남자 이야기!


◆ Surprise Secret

이야기 #1. 집으로 가는 길- 1986년 인도, 기차역에서 형을 기다리던 한 소년. 홀로 의자에 앉아 지루한 시간을보내던 그는 그만 깜빡 잠이 들고 마는데… 그 후 세상에 홀로 남겨진 소년, 그가 다시 집으로 돌아가기까지의 기나긴 여정!


◆ 언빌리버블 스토리

이야기 #1. 왕이 사랑한 여자- 1781년, 기다리던 왕의 후사 소식이 들려온다. 왕의 아이를 가진 여인은 누구?


한편, '신비한 TV 서프라이즈'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3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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