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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2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K2는 ‘K2 어썸챌린지' 피트니스 클래스 참가자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피트니스 클래스는 K2 어썸도어의 피트니스 전문가로 선발된 레아 트레이너가 함께한다. 수업 날짜는 2월 11일로 K2 C&F 센터에서 진행된다.
레아 트레이너는 직접 개발한 ‘ReV45’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맞춤형 클래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ReV45’는 45분 안에 칼로리를 최대로 소모하는 유산소성 전신운동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새해를 맞이해 제대로 된 운동을 시작하려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참가자들에게는 K2 피트니스 라인 신제품을 증정한다.
K2 공식 블로그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오는 31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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