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1/05/20170105144722329062.jpg)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사진=연합뉴스 제공]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한국은행은 이주열 총재가 오는 8~9일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될 '국제결제은행(BIS) 총재회의'에 참석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총재는 이 기간 중 '주요 신흥시장국 중앙은행 총재회의'와 '세계경제회의', 'BIS아시아지역협의회(ACC)' 등에 참석한다.
이 총재는 이 자리에서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 세계 경제 및 금융 시장 상황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