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국민의당은 먼저 경남 창원과 부산, 울산에서 시도당 개편대회를 개최한다.
또 오는 7일에는 전북과 전남, 광주에서 시도당 개편대회 등 11일까지 전국 시도당 개편대회 및 후보자 합동 연설을 마무리한다.
국민의당은 13∼14일 자동응답시스템(ARS)를 통한 사전 투표를 진행하고, 마지막으로 15일 일산 킨텍스에서 대표 당원 1만여명이 참석하는 전대를 통해 새 지도부를 선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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