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상주시 제공]
윤대해 변호사는 “2017년 연초 및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현금을 지원해 추운 겨울철 따뜻한 사랑이 넘치는 명절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윤 변호사는 2013년부터 매년 5백만원~1천만원씩 어려운 이웃에 지원해 달라며 기탁해 왔으며, 지역주민 사랑에 많은 봉사활동을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상주시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50세대를 선정해 현금 10만원씩 지원 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