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지난해 12월 11일 오후 국회 당대표실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전 상임대표와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설 명절을 앞에두고 22일 광주
안 전 대표는 22일 광주 일가정양립지원본부에서 열리는 '강철수와 국민요정-대한민국 정정당당 토크쇼'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는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서 스타로 부각된 한 국민의당 김경진·이용주 의원도 참석한다.
이들은 '정직한 정부, 당당한 국민이 당연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가'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