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 셰프 초청 공동 베트남 푸드 프로모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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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1-2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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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과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가 JW메리어트 호텔 하노이 호텔 셰프를 초청한 가운데 ‘테이스트 오브 하노이(A Taste of Hanoi)’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을 위해 방한하는 셰프는 레 티 민 응우웬 (Lê Thị Minh Nguyệt)과 데미 셰프 (Demi Chef) 응우엔 반 마(Nguyễn Văn Mạnh)다.

호텔에서는 각각 10여종 이상의 핫 디쉬와 콜드 디쉬, 그리고 베트남 식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두 호텔 모두 다음달 28일까지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가격은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모모카페가 런치뷔페 3만9000원부터, 디너뷔페 4만9000원부터이며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모모카페가 평일 기준, 런치뷔페 3만5000원부터, 디너뷔페 5만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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