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1/28/20170128184340437663.jpg)
[사진=올리비아하슬러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패션그룹형지의 ‘올리비아하슬러’는 울코트 3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세 가지 코트 모두 깔끔한 디자인에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보온성이 뛰어난 울 소재를 사용했다. 인디핑크, 차콜, 노란색 등 따뜻한 느낌을 주는 3색으로 구성됐다.
한편, 올리비아하슬러는 오는 2월 1일부터 15일까지 신상품 체험단 ‘스타일 에디터스’를 모집한다.
울코트 시리즈를 포함한 봄 신상품을 착용해보고,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체험후기를 자유롭게 올리는 활동이다. 모집인원은 총 10명이며 오는 2월 17일 홈페이지에서 당첨자 확인이 가능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