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인 드한 "'더 큐어' 재밌고 무서운 여정 될 것…재미 보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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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2-02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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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데인드한(왼쪽)과 고어 버빈스키 감독[사진=(주)이십세기폭스 코리아 제공]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배우 데인 드한이 영화 ‘더 큐어’의 관람 포인트를 짚었다.

1일 서울 영등포구 CGV여의도점에서는 영화 ‘더 큐어’(감독 고어 버빈스키·수입 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의 언론 시사회 및 라이브 프레스 컨퍼런스가 열렸다.

영화 ‘더 큐어’는 야심 많은 젊은 기업 간부 록하트(데인 드한)가 회사의 CEO를 찾기 위해 스위스 알프스에 위치한 목가적인 고풍스러움과 비밀스러운 기운이 느껴지는 ‘웰니스 센터’를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날 데인 드한은 “우리 영화는 재밌으면서도 무서울 수 있는 여정”이라고 소개한 뒤 “독창적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마들었다. 미스터리와 호러가 있고 예측하지 못한 이야기로 관객들에게 재미를 안길 것”이라 자신했다.

이어 그는 “분명 재밌을 거다. 눈을 많이 가리고 봐야할 수도 있다. 너무 무섭기 때문이다. 영화를 다 본 뒤 며칠 동안 머리에서 재생될 것이다. 정말 ‘치료’가 필요한 작품이 될 수도 있다”고 말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영화 ‘링’으로 새턴 어워즈 최우수 호러상,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로 MTV 영화제 최우수 영화상, 애니메이션 ‘랭고’로 아카데미, LA 비평가 협회상을 석권한 할리우드 대표 비주얼리스트로 떠오르는 고어 버빈스키 감독의 신작 ‘더 큐어’는 2월 16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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