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신한금융투자]
이번 서비스 오픈으로, 모바일 네이버 증권 MY메뉴에서 신한금융투자 ID를 등록한 고객들은 언제든 계좌 잔고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주식매매 주문까지 연동할 수 있어, 손안에 든 모바일에서 종목시세를 보다가 잔고 확인 후 매매까지 연결 되는 포털 증권 연계 기능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됐다.
신한금융투자 현주미 디지털사업본부장은 "네이버와 제휴를 통해 고객들의 잔고확인과 주문연결 접근성을 높여 모바일 증권 편의성이 한층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모바일 증권 고객을 위한 투자정보 콘텐츠 제공과 제휴처 확대를 통해 고객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한금융투자는 모바일 앱으로 계좌를 개설한 생애최초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계(鷄)이득 이벤트’를 3월 31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신한금융투자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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