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EA SPORTS™ FIFA 온라인 3 완전정복 : 그라운드의 여신’ 4일 첫 방영

 

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넥슨은 오는 4일부터 자사가 서비스하고 스피어헤드가 개발한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IFA 온라인 3(이하 FIFA 온라인 3)’의 리그 진행을 담당하는 전수형 아나운서의 ‘FIFA 온라인 3 여신’ 도전기, ‘FIFA 온라인 3 완전정복 : 그라운드의 여신’을 방영한다고 3일 밝혔다.

‘그라운드의 여신’은 지난 2014년 방영된 ‘그라운드의 지혜’의 후속작으로 ‘FIFA 온라인 3’ 리그를 지켜온 전수형 아나운서가 ‘고모’에서 ‘여신’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담는다.

방송에서는 선수 강화, 선수 카드 개봉, 시청자 팀 세팅, 게임 연습, 순위 경기, 친선 경기 등 ‘FIFA 온라인 3’ 내 콘텐츠를 의욕적으로 즐기는 전수형 아나운서를 중심으로 이현경 아나운서, 성승헌 캐스터, 김승섭 선수 등이 조연으로 출연해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라운드의 여신은 오는 4일부터 8주간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스포티비 게임즈의 IPTV와 케이블TV, 네이버e스포츠, 유튜브 eSportsTV, eSportsTV, ‘FIFA 온라인3’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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