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통계청 등 한국범죄분류 개발 작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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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2-1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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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일 범죄분류 개발 TF 출범

아주경제 원승일 기자 =정부 부처 합동으로 국내 현실을 반영한 한국범죄분류 개발 작업에 착수했다.

통계청은 법무부·대검찰청·경찰청 등 3개 부처와 함께 한국범죄분류 개발 부처협업 태스크포스(TF)를 출범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TF는 2015년 국제표준으로 채택된 국제범죄분류(ICCS) 도입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우리 현실을 반영한 한국범죄분류를 개발하기 위한 것이다. ICCS는 국제적으로 합의된 표준화된 개념과 체계를 통해 국가 간 범죄통계의 비교를 쉽게 하기 위한 기준이다.

TF에서는 지난해 기초연구 결과를 토대로 도출된 한국범죄분류 개발 로드맵을 공유하고 향후 범죄분류 개발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통계청 관계자는 "이번 TF는 국내 범죄통계 자료의 수집 및 집계 방식 표준화를 위한 첫걸음"이라며 "국민의 안전 관련 정책수립 기반인 범죄통계의 신뢰도와 품질이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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