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아티제 제공 ]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아티제가 봄을 맞아 제철 과일인 딸기를 활용한 신메뉴 6종을 선보이고 ‘스트로베리 디저트 & 브런치 뷔페’를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아티제 전국 매장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봄 시즌 메뉴는 △스트로베리 피스타치오 타르트 △스트로베리 미니 치즈케이크 △스트로베리 슈로 구성된 디저트 3종과 △스트로베리 주스 △스트로베리 티(Tea) △스트로베리 프라페타(Frappetta)로 구성된 음료 3종이다. 전제품 아티제가 당도와 신선도를 고려해 선별한 우수한 품질의 국내산 생딸기를 사용했다.
특히 메인 제품인 ‘스트로베리 미니 치즈케이크’와 ‘스트로베리 슈’는 100% 우유로 만든 동물성 생크림과 이탈리아산 마스카포네치즈를 사용 해, 딸기의 상큼함에 부드럽고 깔끔한 풍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로 3년째 선보이는 ‘아티제 스트로베리 디저트 & 브런치 뷔페’는 전국 매장에서 판매되는 다양한 아티제 인기 메뉴 20여 종을 한자리에서 맛 볼 수 있다.
한편 아티제는 봄 시즌 메뉴 출시를 기념해 ‘클럽 아티제’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시즌 음료 원플러스원(1+1) 쿠폰’을 제공하고, SNS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2월 26일까지 아티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업로드된 ‘봄 시즌 메뉴 출시 소식’을 개인 SNS 계정에 공유하면 된다.
아티제 관계자는 “지난 봄 시즌 메뉴 출시 당시 고객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은 데 힘입어, 올해도 제철과일인 딸기를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와 뷔페를 선보이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신선하고 건강한 재료를 사용한 특별한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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