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국제피앤비(대표이사 남태훈)의 오리지널 로우는 오는 21일 GS홈쇼핑에서 '퓨어비타 C17 세럼'을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퓨어비타 C17 세럼은 영국의 세계적인 비타민 원료업체 DSM가 만든 순수 비타민이 17% 들어있는 화장품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제품은 일차적으로 순수 항산화 특허 성분이 피부에 좋은 비타민의 산화를 막고, 비타민 오일이 한 번 더 감싸 외부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여기에 하이텐션 폴리머가 비타민C 지지대 역할을 해 비타민을 안정적으로 피부 깊숙이 전달한다.
또한 기미 등을 치료하는 '트라넥사믹애시드'와 피부 주름 개선을 돕는 '뉴플렉스 콤플렉스' 성분을 사용, 미백·주름개선 이중 기능성화장품으로 승인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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