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훈, 드라마 ‘불어라 미풍아’ OST ‘꿈이 아니길’ 가창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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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2-2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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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하기미디어 제공]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가수 김대훈이 MBC 주말 드라마 ‘불어라 미풍아’ OST곡 ‘꿈이 아니길’ 가창자로 나선다.

수록곡 ‘꿈이 아니길’ 가창 제안을 받아 22일 음원을 공개하는 김대훈은 “극중 미풍의 아버지 이름이 김대훈이라서 평소 드라마를 꼭 챙겨보면서 역할을 맡은 한갑수 선배님의 출연 장면을 쭉 지켜봤다”며 “할아버지와 미풍이 극적으로 상봉하게 되어 가슴이 후련하다”고 밝혔다.

김대훈이 가창한 ‘꿈이 아니길’은 잔잔한 어쿠스틱 기타 연주와 함께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는 한 남자의 마음을 말하듯이 전하는 곡이다. 특히 이 곡은 대중적인 멜로디에 은은하게 전해오는 김대훈의 보컬을 화음이 따뜻하게 받쳐준다.

‘꿈이 아니길’은 작곡가 김경범과 김대훈의 ‘그래도 너무 보고 싶어’ 등을 작사한 박미주가 의기투합한노래이다. 아울러 김경범이 직접 코러스에 참여하는 등 애정을 쏟았다.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 이성권 대표는 “남북 이산가족의 아픔과 남녀의 사랑을 극적 소재로 연결해 시청률 호응을 얻고 있는 ‘불어라 미풍아’는 밝고 즐거운 사랑 얘기에 그들을 둘러싼 갈등이 흥미를 유발하는 가운데 애잔하게 느껴지는 사랑 테마의 OST와 김대훈의 보컬이 조화를 이루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MBC 주말 드라마 ‘불어라 미풍아’ OST 김대훈의 ‘꿈이 아니길’은 22일 0시 음원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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