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심석희 실격판정… 중국 판커신 비난 여론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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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2-21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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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조득균 기자 = 쇼트트랙 심석희 선수가 상대 선수의 어처구니없는 실수로 실격판정을 받았다.

심석희는 21일(한국시각) 일본 훗카이도 삿포로의 마코마나이 실내 빙상장서 열린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서 중국 판커신으로 인해 실격 처리됐다.

이날 스타트가 다소 늦어 레이스를 2위로 끌고 간 심 선수는 중요한 순간에 1위 선수의 뒤를 바짝 쫓아 역전을 노리며 무서운 뒷심을 보여줬다.

하지만 그 순간, 1위를 달리고 있던 판커신은 그녀의 무릎을 잡았고 결국 균형을 잃는 상황이 연출됐다.

이에 김동성 해설위원은 "스케이트 타는 법을 다시 알려주고 싶다. 중국에 직접 가야 되겠다"고 분노감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중국의 판커신 선수를 향한 비난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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