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정화활동은 새봄을 맞아 겨울철 동안 미처 손이 닿지 않았던 이면도로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버려진 담배꽁초, 일회용기 등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하게 청소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최복순 회계과장은 “휴일을 반납하고 참여해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꾸준하게 봉사활동을 전개하여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