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밴드 씨엔블루가 3월 말 컴백한다.
6일 씨엔블루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아주경제에 “씨엔블루가 오늘(6일) 뮤직비디오 촬영하고 있다”며 “3월말 컴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일정이 나오진 않았지만, 조만간 컴백 일정 등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씨엔블루의 이번 컴백은 지난해 4월 발표한 미니 6집 ‘블루밍’ 이후 약 1년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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