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드라마 예고] '아버지가 이상해 3회' 김해숙, 재계약 안 하는 송옥숙 때문에 '분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7-03-11 05: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3회[사진=KBS2 '아버지가 이상해' 3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3회가 예고됐다.

11일 방송되는 '아버지가 이상해' 3회에서는 복녀(송옥숙) 때문에 화가 치미는 영실(김해숙)의 모습이 그려진다.

미영(정소민)은 회사에서 유주(이미도)와 마주치지만 옆에 있던 중희(이준) 덕분에 위기를 모면하고, 혜영(이유리)은 끈질기게 찾아오는 정환(류수영) 때문에 일진이 사나워진다.

또 영실은 무조건 가게를 재계약 안 하겠다는 복녀 때문에 화가 치민다.

한편 '아버지가 이상해'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