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9일 SBS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부터 위성 중계되는 복싱 세계 미들급 통합 챔피언전 골로프킨 vs 제이콥스 경기로 ‘인기가요’는 한 주 방송을 미루게 됐다.
낮 12시 10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되던 ‘인기가요’는 오후 2시까지 편성된 권투 중계로 결방을 결정했다.
한편 ‘인기가요’는 현재 갓세븐 진영, 블랙핑크 지수, NCT 도영이 MC를 맡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