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금융투자 제공]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0일 일임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수익률 3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신한금융투자가 운용하는 ISA 모델포트폴리오(MP) 수익률(6개월)은 1월 기준으로 고위험 3.78%, 중위험 2.91%, 저위험 1.34%를 기록했다. 이는 ISA를 운용하는 25개 은행·증권사를 통틀어 3가지 유형 모두에서 가장 높은 수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