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체결식에는 윤탁 센터장과 김광식 협회장, 관내 사회복지 유관기관 종사자 40여명이 참여했다.
또한 MOU를 기념해 직무 스트레스 예방교육 및 직장인 정신건강 선별검사, 직장인을 위한 자살예방교육이 이루어졌다.
이번 MOU 체결로 파주시사회복지협의회에 소속된 40여개의 사회복지기관의 5,000여명이 서비스를 받게 될 예정이다.
한편, 파주시정신건강증진센터는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파주 시민을 위해 정신건강 무료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파주시정신건강증진센터로 하면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