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다예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김다예가 9살 어린 김소현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해 웹드라마 '악몽선생'에서 김소현의 친구로 출연했던 김다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소현과 단 둘이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1990년생인 김다예는 1999년생인 김소현과 동갑내기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동안 외모를 자랑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현재 김다예는 KBS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선배인 차정환(류수영)을 짝사랑하는 방송국 후배인 임연지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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