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주 전 금투협 본부장, 삼성선물 사외이사에 선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7-03-27 17:5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삼성선물이 지난 24일 주주총회에서 박병주 전 금융투자협회 증권·파생서비스본부장을 사외이사에에 선임한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박 전 본부장은 1986년 옛 증권업협회(현 금투협)에 입사해 2012년 금투협 증권·파생서비스본부장까지 지냈다. 그후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