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함 46용사 제7주기 추모식 [사진=인천시 옹진군]
추모식은 46용사에 대한 헌화 분향, 전사자에 대한 묵념, 유족회장의 인사말씀 순으로 진행되었다.
백령면장(이철) “천안함 용사들의 명예와 조국을 위했던 희생을 절대 잊지 않을 것”이라며, “조국의 안보와 국민의 안위를 지키기 위했던 장병들의 애국심과 충정어린 마을을 여기 서해에서 영원히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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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46용사 제7주기 추모식 [사진=인천시 옹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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