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울산 동구 시·구의원 8명은 29일 울산대교 및 염포산터널 운영사인 하버브릿지사를 방문해 통행료 인상안을 철회해 줄 것을 요구했다. 사진은 시·구의원들이 하버브릿지사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울산 동구]](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3/29/20170329181142863132.jpg)
울산 동구 시·구의원 8명은 29일 울산대교 및 염포산터널 운영사인 하버브릿지사를 방문해 통행료 인상안을 철회해 줄 것을 요구했다. 사진은 시·구의원들이 하버브릿지사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울산 동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울산 동구 시·구의원 8명은 29일 울산대교 및 염포산터널 운영사인 하버브릿지사를 방문해 통행료 인상안을 철회해 줄 것을 요구했다. 사진은 시·구의원들이 하버브릿지사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울산 동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