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방송되는 '자체발광 오피스' 6회에서는 재차 위기에 직면하는 호원(고아성)의 모습이 그려진다.
우진(하석진)은 그동안 자신의 집에서 일해왔던 가정부의 정체가 호원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경악한다. 또 영업마케팅부 직원들에게 발생한 예상치 못한 사고로 호원은 재차 위기에 직면하게 된다.
한편 '자체발광 오피스'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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