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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수감 후 후 사저 [사진: 이광효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수감 후 박근혜 지지자들은 모두 떠났다. 한 경찰은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수감에 대해 “사저 안에 청와대에서 나온 경호원이 아직도 있다”며 "남의 집을 대문 앞에서 찍을 필요가 뭐가 있느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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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수감 후 후 사저 [사진: 이광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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