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윤식당’에는 개업 준비를 마친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와 알바생 신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셰프 윤여정의 걱정과는 달리 윤식당이 문전성시를 이뤘다. 하지만 몰려드는 손님들에 ‘윤식당’ 멤버들은 진땀을 빼며 정신없이 일했다.
첫 영업을 마친 이서진은 “도저히 안 되겠다. 아르바이트생을 뽑아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고, 이 때 신구가 윤식당에 도착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신구의 깜짝 합류로 활기를 더한 ‘윤식당’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윤식당’의 다음 영업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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