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입사한 아시아나항공 신입 운항승무원과 정비사들이 12일 오후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의 만개한 벚꽃길 아래에서 신입사원 교육 수료를 기념하며 헹가래를 치고 있다.[사진=아시아나항공 제공]
아주경제 이소현 기자 = 4월 입사한 아시아나항공 운항승무원과 정비사들이 12일 오후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의 만개한 벚꽃길 아래에서 신입사원 교육수료를 기념해 헹가래를 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2일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만개한 벚꽃 아래 캐빈 승무원들이 종이 비행기를 날리며 봄을 만끽하고 있다.[사진=아시아나항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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