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기완 기자 = 충북 괴산군수 재보궐선거에서 개표율 79.71%가 진행중으로 무소속 나용찬 후보의 당선이 유력시되고 있다. 나용찬 후보는 6537표로 선두를 지키면서 지유한국당 송인헌 후보와 천표 이상의 표차이를 보이고 있다. 관련기사 AWS "올해 자체 AI칩 확산 '주력'…국내 공공 진출 차질 없이 진행"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괴산군수 #무소속 #보궐선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