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방송되는 '언제나 봄날' 마지막회에서는 마지막 편지를 남기는 세은(김소혜)의 모습이 그려진다.
민수(원기준)는 떠나기 전 세은과 보현(이유주)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고, 윤호(권현상)는 자신을 미국으로 보내달라 부탁한다. 또 의식이 돌아온 세은은 인정(강별)에게 마지막 편지를 남기고 어디론가 가버린다.
한편 '언제나 봄날' 후속으로는 '훈장 오순남'이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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