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수정 기자]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울주군 진하해수욕장. 해수욕장 개장 전 찾은 진하해수욕장은 한층 여유로웠다. 철썩이는 파도소리를 오롯이 들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제격이었다. 관련기사5·6월 황금연휴에 해외여행 수요 '껑충'…여행업계 '들썩'분 시안 차이 트립닷컴 부사장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트립닷컴, 韓 여행산업 성장 위한 협업 확대" #아주동영상 #여행 #파도 #진하해수욕장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