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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창모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가수 수란과 호흡을 맞췄던 창모가 음원사이트 상위권에 오른 자신의 노래를 캡처해 게재했다.
27일 창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트 50위권 안에 내 이름이 들어간 노래 4곡 #진짜바닥에서부터올라왔다"라는 글을 올렸다.
창모는 지난 14일 효린과 함께 부른 'BLUE MOON'과 함께 27일 자신이 참여한 수란의 '오늘 취하면'까지 순위에 올라 기쁨을 드러냈다.
한편, 래퍼 창모가 참여한 수란의 '오늘 취하면'은 와인에 담긴 연인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이별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현재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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