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17%와 30%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늘어났다.
정찬용 아프리카TV 부사장은 “최고 화질 적용과 신규 방송 솔루션 출시, BJ 지원책의 다각적인 시도, 이용자 소통 강화 등을 통해 서비스를 개선시키는데 박차를 가했다”며 “시장 확대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BJ와 유저, 아프리카TV만의 고유한 생태계를 강화시키고 콘텐츠 다양화를 시도해 압도적인 시장 지배력을 유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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