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의회에는 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와 전남도 어업피해 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한다.
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지난해 여름 전남에서는 적조와 고수온으로 전복 양식장 등에서 양식 수산물이 대량 폐사했다.
올해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피해 물량, 어장환경, 양식생물 사육관리 상태, 피해생물 질병 감염 여부 및 건강상태 등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를 진행하고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박성욱 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장은 "앞으로 지자체 등 현장 담당자들과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재해로 인한 어업인 피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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