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전남권 어업피해조사 관계기관 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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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5-1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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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노승길 기자 =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은 12일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장흥지원에서 '전남권 어업피해조사 및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와 전남도 어업피해 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한다.

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지난해 여름 전남에서는 적조와 고수온으로 전복 양식장 등에서 양식 수산물이 대량 폐사했다.

올해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피해 물량, 어장환경, 양식생물 사육관리 상태, 피해생물 질병 감염 여부 및 건강상태 등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를 진행하고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협의회에서는 올해 예상되는 주요 적조생물 관련 정보 등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현장 담당자들이 느끼는 적조 감시체계의 문제점 및 개선 필요 사항을 비롯해 대응 방안이 논의된다.

박성욱 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장은 "앞으로 지자체 등 현장 담당자들과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재해로 인한 어업인 피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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