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11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박명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8일 문체부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앞서 지난 8일 김세훈 영화진흥위원회 회장도 문체부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박 위원장은 대통령 선거 전에 사직서를 제출했으나, 문예위에 대한 감사원 감사가 진행 중이라 수리는 하지 않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15년 6월 문예위원장으로 취임했으며, 오는 2018년 6월까지 3년 임기 가운데 1년여가 남은 상태다.
박 위원장은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의 실행 책임자 가운데 한 명으로 지목돼 문화예술계로부터 퇴진 요구를 받아왔다.
이와 관련해 지난 2월 문예위는 사과문을 통해 잘못을 인정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김 위원장도 박 위원장과 함께 동반 퇴진 요구를 받아왔다.
앞서 지난 8일 김세훈 영화진흥위원회 회장도 문체부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박 위원장은 대통령 선거 전에 사직서를 제출했으나, 문예위에 대한 감사원 감사가 진행 중이라 수리는 하지 않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15년 6월 문예위원장으로 취임했으며, 오는 2018년 6월까지 3년 임기 가운데 1년여가 남은 상태다.
이와 관련해 지난 2월 문예위는 사과문을 통해 잘못을 인정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김 위원장도 박 위원장과 함께 동반 퇴진 요구를 받아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